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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임 보고서
1차 모니터링 Freechal [검색어]
2차 모니터링 Freechal [검색어]
3차 모니터링 Freechal [분 류] 직업(회원수순)
2. 모니터링한 후의 소감
< 나와 상관없지 않은 세계 >
모니터링을 시작하며...불건전한 커뮤니티를 찾자!
처음엔 어느 커뮤니티가 야하고 이상한 동영상, 소설 자료들을 많이 올려놓았나를 찾기에 급급했다. 그런시각에서 시작했던 모니터링!
간사님이 너무 그런쪽으로만 몰고 가지 말고 진짜 모니터링을 하자! 라는 권고를 했다. 그 말을 듣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려고 애쓰기도 했다.다양한 시각의 불건전한 정보들이 있었다.(엽기, 이해하기조차 힘든 언어사용. 자모음의 묘한 조합들, 소비중심의 풍조 조장등..)
그러나 일단은 모니터링을 정리하는 이 글에선 어쩔 수 없이(?) 야동, 야사가 많았던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하는 시점이 될 것 같다.
야설,야사,야동...들어보지도 못한 단어들.
나와 상관없는 세계. 내가 안보면 됐지 뭐 식의 생각으로 바라보았던 세계
그만큼 잘 알지 못했던 세계이기도 하다.
모니터링을 하며 처음 놀랐던 것은 개인 홈페이지나 성인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줄로 알았던 수많은 자료들이 커뮤니티에 존재한다는 것! (정말이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그리고 놀랐던 것은. 커뮤니티의 분류가 "중학교'가 참 많았다는 것이다. 마스터가 여성인 경우도 적지 않았다. 너무나 쉽게 손닿는 곳에 방대한 자료들이 올려져 있었고, 그런 자료들이 많을수록 인기도 높았다. 심지어는 건전한 커뮤니티인 것 같은데도 인기관리를 위해 일부러 야동 메뉴방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정말 동떨어진 느낌 팍팍 들었다)
모니터링했던 사람이라면 다들 그렇게 얘기한다. "윤리의 문제라고"...윤리의식 교육을 해야 한다고...맞는말이다. 더불어 법적인 대안(제도화된 무언가)도 있어야 할 것이다.
법이 의식을 쫓아가지 못한다고 배웠다. 의식, 생각은 빨리 변해만 가는데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법 내지 제도화된 무언가가 없어서 혼란의 상태에 빠진다고..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윤리 의식도 빨리 퍼져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붐을 일으킨다면 윤리의식이 빨리 퍼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청소년들은 선생님이 하는 말보다 친구가 하는 말을 더 잘 듣는다. 경각심을 일으키도록 다가가는 교육이 필요하고 건강한 정신을 심어주는 교육과 함께 하나의 유행을 만들 듯 윤리의식 교육을 하며 서로를 권고하는 붐을 일으킨다면 의미있지 않을까. (너 아직도 그런 유치한 짓 하니!!식의..^^)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있지만, 성인사이트롤 소개한다던지 동영상을 올려놓는 우리의 신고의 대상이 되었던 커뮤니티들은 참 비슷했다. 그들은 그런 분위기 속에서 서로 모방하고 있었다. 별생각없이 그들은 모방한게 아닐까! 1차 경고를 받았던 운영자중 다시는 그런 내용을 올리지 않겠노라고 밝히는 경우도 있었다. 약간의 계기와 인식전환만으로도 건전한 커뮤니티운영이 가능한 경우다. 그런 운영자돌이 생각보다 많다.(회원수 늘리기 위해 그냥 만들어 놓은 방일 뿐인 경우들이 많기에. )
문제는...목적의식(?)을 갖고 자료들을 올려놓겠다는 목표로!! 끈질기게 커뮤니티 이사를 해가며 만드는 운영자도 있다는 것이다.
커뮤니티마다 천차만별 색을 지닌다. 유익한 커뮤니티도 많다.
그것의 차이는 운영자에 있다.운영자 관리는 이처럼 중요하다. 커뮤니티의 신고도 중요했지만, 한 운영자가 한 종류 같은 회원으로 많은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경우가 있기에 운영자 고발 및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 들면 세 번 경고를 받은 이들은 여러 커뮤니티(daum.freechal. damoim)들이 연계해서 어느곳에서도 운영자가 될 수 없도록 신용불량자등록을 하는 것이다. (이것도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발생의 우려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글이 길어 진 것 같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모니터링을 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할 수 있었고, 나와 상관없는 세계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그렇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로 생각이 바뀌었다.
모니터링은 마쳤지만, 틈틈이 내가 관리했던 프리첼~모니터링하기 위해 등록되어 있던 커뮤니티. 내 신고의 대상이 되었던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을 계속해서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일은 계속되어져야 하는 일이기에....모니터링을 했던 이들이 그러했으면 좋겠다.
또 다른 이들에게도 생각의 변화를 주는 모니터링이 계속되었으면 하고,,,
그렇게 바뀐 생각의 운영자가 있는 커뮤니티가 많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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