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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등교하자 다시 고개 드는 ‘학폭’… 부산 0.9%→ 1.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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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13 조회수   17
파 일   

정상등교하자 다시 고개 드는 ‘학폭’… 부산 0.9%→ 1.7%(종합)
이대진 기자 | 입력 2022.9.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줄어들었던 학교폭력이 일상회복에 따라 학교수업이 정상화하면서 올해 다시 고개를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 4월 초부터 한 달간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387만 명 중 321만 명(82.9%)이 참여했다.

부산지역의 학교폭력 증가폭은 더 컸다. 20만 9036명(92.5%)이 참여한 조사에서 피해 응답률은 1.7%로 전국 평균과 비슷했지만, 1년 전(0.9%)에 비해 배 가까이 증가했고 2019년보다도 0.5%P 늘었다.

신체폭력이 13.1%→14.8%로 늘었고, 집단따돌림(13.8%→13.2%)과 사이버폭력(9.9%→9.4%) 등은 소폭 감소했다. 같은 학교 같은 반 학생(44.8%), 같은 학교 다른 반 학생(30.4%), 같은 학교의 다른 학년 학생(7.7%), 등 가해 학생의 82.9%가 같은 학교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 장소는 교실 안(26.5%), 복도(18.1%), 운동장(10.4%), 교내 다른 장소(5.6%), 화장실(4.3%), 기숙사(0.4%) 순으로 65.3%가 교내였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오는 9월 4주부터 10월 2주까지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에 바른언어사용 집중수업과 착한 댓글(선플) 달기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언어습관 자기진단앱을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학급단위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보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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