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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24-07-01, '관리자' wrote: ------------------------------------------------------------------------ >딥페이크 음란영상·화장실 불법촬영…부산 고교서 디지털 성범죄 잇따라 > >조아서 기자 | 입력 2024.7.3 > >3일 부산시교육청, 경찰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은 지난 30일 여학생 B양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한 SNS를 통해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음란영상을 제작,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 >주변 친구들을 통해 피해사실을 인지한 B양은 친구들과 함께 SNS로 영상을 살 것처럼 접근해 계좌번호 주인이 A군임을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B양 외에도 피해자들이 추가로 드러났으며,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해운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여자화장실을 불법 촬영하던 3학년 C군이 들킬 위기에 처하자 학교 4층에서 뛰어내려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C군은 여학생을 따라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뒤 영상을 찍다 카메라 소리와 휴대전화 형체를 인지한 D양이 주변을 확인하던 중 건물 밖으로 떨어진 C군을 발견했습니다. C군은 현재 팔, 고관절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고, 폭력신고를 접수한 학교는 C군이 퇴원하는대로 진상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 >이에 교육청은 이달 자율장학자료에 불법촬영 및 딥페이크 범죄예방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변호사 및 경찰관과 함께하는 법교육을 시행한다. 또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을 노린 성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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