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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달, 위기학생 살펴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E-Mail  
등록일   2024-05-02 조회수   17
파 일   

"청소년의 달, 위기학생 살펴주세요"
신연경 기자 | 입력 2024.4.30

어린이날, 성년의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은 ‘청소년의 달’로 불리기도 한다.

청소년(靑少年)은 어린이와 어른의 중간 단계에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1988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은 가정과 학교에서 보호받아야 하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학업중단 학생은 2020년 3만2천27명에서 2022년 5만2천981명으로 3년 새 약 2만 명 증가했다.

청소년 인구수와 학생 수를 통해 추정하는 학교 밖 청소년 수는 2022년 기준 16만8천만 명으로 2021년(14만6천 명)보다 2만여 명 늘었다.

이에 정부부처와 지자체, 교육청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로 구성된 학업 중단 예방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안전망 역할을 한다.

심리·정서적 문제로 인해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25개 교육지원청에서는 위(Wee)센터를 운영한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은 진단·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형·가정형 위(Wee)센터를 통해 전문가 진단 및 개입, 대안교육, 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에서 수행하는 ‘위기학생 상담서비스’를 문자(1661-5004), ‘다들어줄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미디어(SNS)를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학생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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