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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자살예방…지킬 수 있는 생명은 지켜야 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등록일   2024-06-03 조회수   12
파 일   

"청소년 자살예방…지킬 수 있는 생명은 지켜야 합니다"

                                                              이영재 기자 | 입력 2023.5.11

"자살동반자를 찾는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공감과 위로입니다."
국내 10∼20대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입니다. 전체 사망원인 중 자살 비율은 10대 32.7%, 20대 56.8%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청소년 자살은 예방할 수 있고, 예방해야 한다"라며 "청소년의 마음과 자살 특성을 이해하고 특화된 자살예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공감과 위로의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마음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한 채 소외되고 고립된 청소년은 괴로움과 외로움을 들어주고 공감해 줄 사람을 인터넷에서 찾게 되고, 견디기 힘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는 자살동반자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인터넷에서 자살하고 싶다고 표현하는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공감과 위로"라며 "진실한 공감은 사람을 살립니다. 청소년이 자살동반자가 아니라 생명동반자를 찾도록 도와줘야 합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중략)

신경정신의학회는 "지킬 수 있는 한 생명을 잃고도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비극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라면서 "최근 자살사망에 대해 경찰뿐만이 아니라 교육, 심리, 복지, 정신의학 측면을 포괄해 원인을 조사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해 나가는 국가적 노력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합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전방위적인 자살예방이 시작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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