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 ‘SNS’ 청소년 건강의 문제와 해결
최소영 기자 | 입력 2023.06.12 07:20
SNS는 사람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정신건강매체 사이칼러지투데이 연구에 따르면 90%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1/3은 거의 매순간 SNS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SNS를 하루종일 사용하면 몸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정신적인 건강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12~15세의 청소년 7천명의 대상으로 한 연구는 소셜 미디어에서 하루에 3시간 이상을 보낸 청소년들이 우울증과 불안감을 포함한 나쁜 정신 건강 결과를 경험할 위험이 두 배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NS의 부적절한 콘텐츠는 청소년들을 자살의 위험에 노출시키고 신체 이미지 왜곡과 섭식장애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청소년의 거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가 자신의 신체 이미지에 대해 더 나쁘게 느끼게 한다고 보고한 연구도 있으며 또 다른 연구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이버 폭력과 우울증에 중요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NS의 부정적 측면]
스마트폰과 SNS 사용으로 인한 수면 부족은 인지 기능 저하, 집중력 저하, 우울감, 불안감 등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SNS는 분별력이 낮은 청소년들은 허위 정보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잘못된 지식과 오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청소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고, 적절한 활동과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 개인정보 보호, 알 수 없는 사람들과의 연락을 피하는 방법, 온라인 괴롭힘에 대응하는 방법 등을 다루는 규칙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이를 지키도록 돕기!
[청소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
체육활동, 취미 활동, 독서, 친구들과의 직접적인 대화 등을 즐기도록 유도하기! 청소년들은 SNS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갈등을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가족은 물론이고 선생님, 상담사와의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자녀들이 SNS 사용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