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서비스개시 4년만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정보화사회로 가는 준비물은 컴퓨터와 인터넷이면 가능하리라고 보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음란물 등의 유해정보 양산, 인터넷 중독과 같은 인간 소외 현상, 개인과 기업 간의 정보 격차심화, 개인 정보 누출과 사생활 침해 등의 비관적인 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는 인터넷 문화의 부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0명의 모니터요원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불건전정보와 인터넷에서의 시대적인 문제들을 모니터하고 신고한다. 또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유해매체모니터반 <6월 모니터 활동> 안내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2011-05-30

조회수

616

유해매체모니터반 < 6월 모니터 활동 > 안내

5월 한달동안 모니터활동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모니터활동이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

유해매체모니터반의 경우, 6월 활동에 특별한 변경사항은 없습니다.

일지작성 시, 항목에 빠짐없이 체크해주시고,

계속해서 활발한 모니터활동부탁드립니다.

기쁨가득한 6월되시길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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