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서비스개시 4년만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정보화사회로 가는 준비물은 컴퓨터와 인터넷이면 가능하리라고 보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음란물 등의 유해정보 양산, 인터넷 중독과 같은 인간 소외 현상, 개인과 기업 간의 정보 격차심화, 개인 정보 누출과 사생활 침해 등의 비관적인 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는 인터넷 문화의 부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0명의 모니터요원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불건전정보와 인터넷에서의 시대적인 문제들을 모니터하고 신고한다. 또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유해매체모니터반 <5월 모니터 활동> 안내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등록일

2012-04-30

조회수

696

1. 인터넷사이트, 음란·자살사이트, TV방송, 만화책, 스포츠신문, 음반,
   게임, 일간지, 성인광고지,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등 모니터링

2. 모니터일지 중 수정된 일지(스포츠신문 모니터일지)가 있으니 ‘홈페이
   지-분야별모니터링반-2012 유해매체모니터반 모니터일지(다운받기!!)’
   에서 다운받아서 사용바랍니다.

3. VMS(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사이트 미가입자는 가입부탁드립니다.
   - 자원봉사시간 입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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