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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임 보고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YWCA에서 실시하는 인터넷커뮤니티 불건전 정보 모니터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처음 한 주 동안은 프리챌〉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조폭, 조직 등의 폭력적인 단어를 찾아서 검색을 하였다. 검색한 내용들이 전반적으로 폭력적인 언어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 후 다시 정기 모임을 거치고 좀 더 상세한 냉용의 분류의 필요성을 느끼고 프리챌〉커뮤니티〉친목,동년배〉이색모임을 집중적으로 검색하기 시작했다. 이색모임에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 보다 다양한 주제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운영하는 특색있는 모임들이 많이 있었다. 어떤 한 가지를 좋아해서 생긴 모임들, 예를 들면 애견, 토끼, 자동차, 컴퓨터, 마술 등과 관련하여 그것을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보였다. 또 다른 것으로는 순수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토의하는 커뮤니티도 보였다. 예를 들면 힙합, 화장, 토익, 과외 정보, 방송 엑스트라, 게임, 철학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와 서로의 의견들을 주고 받는 모임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건전한 모임들도 있는 반면 이색 모임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커뮤니티도 보였다. 회원들간의 사사로운 이야기들만 가득한 모임들도 곳곳에 보이고 모임의 이름과는 전혀 다르게 야설이나 야동같은 선정적인 내용의 커뮤니티도 보였다.
전체적으로 이색모임을 검색한 결과 나오는 커뮤니티들은 약 70% 정도가 건전한 편이였고 그 나머지들은 유해한 정보나 커뮤니티 운영의 목적이 흐릿한 모임들이였다.
2. 모니터링한 후의 소감
이번 모니터 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알 게 된 점들이 많이 있었다. 먼저 우리가 눈에 보이고 알고 있는 모임들보다 인터넷 상에서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어지고 있는 모임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좋아하는 분야에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모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을 악용하여 불건전한 모임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임들에 대하여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았다. 통신회사 자체에서도 강한 규제가 필요하고 사회에서도 이러한 모임들의 유해성을 알고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사고도 바뀌어여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더 인터넷과 밀접한 생활을 할 것이다. 그만큼 건전한 인터넷 생활을 중요성도 커지게 될 것이다. 올바른 인터넷 생활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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