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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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의 특징으로 유흥시설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의 청소년들은 유해시설과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현장순찰 활동반은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모니터활동을 통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불법 출입, 고용, 업소분위기 등에 관한 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신고센터로의 신고 접수건에 대한 확인 활동을 하며 고발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유해환경을 감시, 개선하고자 한다. 현재 20명의 현장순찰요원이 각 지역에서 순찰활동을 하며 한달에 두주간 집중적인 현장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을 사랑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이다.  
 
  12월 감시단 활동안내지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일   2022-12-15 조회수   89


부산광역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2월 업소모니터링 활동 안내




♣ 이달의 공지사항 ♣




1. 12월 활동보고는 이번 주 금까지 사진촬영 또는 제출바랍니다.

2. 2023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모집 안내
2023년 2월~3월 중 모니터요원을 모집합니다. 추후 안내연락 드리겠습니다. ^^
신청서 확인 후 선별하여 모집할 예정이오니 청소년보호에 앞장서주시는 선생님들께서는 내년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3. 2022년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12월 15일 (목) 오후 5시 활동평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1년 동안 수고해주신 감시단원분들을 위해 준비된 자리이므로 자리에 꼭 참석하셔서 한 해를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연말까지 열심히 해주시는 모니터링단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이달의 자체감시활동(캠페인) ♣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메시지를 써서 들고 있는 사진을 찍어주세요.
사진은 SNS에 업로드되며 봉사시간 1시간이 지급됩니다.

지난 2022년 동안 사이버불링, 청소년마약, 청소년 성매매 등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여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함께 해주세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환경에 지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예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 /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청소년들이 청소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
행복한 청소년들이 되기를 / 청소년에게 깨끗한 환경을!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청소년 화이팅!



♣ 이달의 읽을거리 ♣




청소년 알바 `부당 대우' 여전

정윤채 기자 | 입력 2022.12.14.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고3 전모씨는 최근 수능을 끝내고 한 음식점에서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2주만에 그만뒀다. 점주의 부당 대우를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전씨는 “면접 때부터 수습 때는 시급의 10%를 떼간다고 말했고 근로계약서에 관해 묻자 그런 걸 꼭 써야 하냐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점주는 전씨가 근무하는 시간 동안 매장 CCTV로 근태를 감시하기도 했다. 전씨가 겪은 일들은 모두 `노동법 위반'에 해당한다.
지난달 대입수능이 끝나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고3 학생들이 크게 늘었다.
실제 아르바이트 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최근 3년간 수능 응시자 주 연령대의 이력서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능 이전 대비 이력서 접수량이 70.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사회 경험이 적고 노동 관련 지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업장에서 부당 대우를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최저시급 미지급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의 49.5%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했다. 최저시급에 미달한 금액을 받고 일한 청소년은 25.6%에 달했다. 부당한 경험에도 청소년의 89%가 대처없이 참고 계속 일하는 것을 택했다.

고입 이후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대학생 이모씨는 “업주가 먼저 근로계약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상 알바생 입장에서 먼저 써 달라고 요구하기가 힘들다”며 “규모가 작은 곳은 대부분 안 쓰다 보니 친구들도 근로계약서를 꼭 써야 한다는 필요성 자체를 못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장우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위원장은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노동인권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니 많은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알아도 스스로 주장하기 어려워한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다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나 충북청소년근로보호센터 등 관련 단체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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