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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크라임
 
  82분
  이승환, 유재욱
  이민우(송주), 장유상(주연)
   
다세대촌에 살고 힙합을 좋아하는 소년 ‘송주’, 래퍼 이센스는 그의 영웅이다. 아파트 부촌에 살고 있는 반 친구 ‘주연’과 함께 둘은 힙합팀 ‘라임크라임’을 결성한다. 두 소년은 힙합 성지 ‘밀림’의 무대에 오를 꿈을 꾸며 함께 랩을 하기 위해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하지만, 서로 다른 환경 차이가 둘의 길을 갈라놓기 시작한다.
   
“본격 대한민국 리얼리즘 힙합 성장 드라마!”
다세대 촌에 사는 일진 소년 ‘송주’ X 부촌 아파트에 사는 외고 입시생 ‘주연’
서로 다른 두 소년이 만나 힙합팀 ‘라임크라임’을 결성한다!

다세대 촌에 살고 있는 소년 ‘송주’와 부촌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소년 ‘주연’이 힙합팀 ‘라임크라임’을 결성하며 고군분투하는 것을 그린 힙합 성장 드라마 <라임크라임>은 서로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두 소년의 같은 꿈을 향한 도전을 담았다. 부모님과 친구처럼 잘 지내는 송주, 하지만 그의 친구들은 소위 말하는 일진들이다. 반대로 주연은 부모님의 지방 근무로 혼자 있는 시간이 부지기수이며 주변 친구들은 그와 같이 외고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친구들이다. 이처럼 가정환경부터 주변 친구까지 다른 둘 사이의 단 한가지 공통점은 힙합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그들은 힙합 팀 ‘라임크라임’을 결성하며 갈등과 화해를 통해 처음에는 자각하지 못했던 둘의 차이를 인정하며 성장을 하게 된다.

두 감독 이승환, 유재욱은 “이 영화는 힙합을 좋아하는 두 소년 송주와 주연이 서로 친구가 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어린 시절 잠깐이나마 같은 길을 걸었던 이들을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또 하나의 청춘 영화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라임크라임>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이후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이승환, 유재욱 공동감독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한 이 영화는 성장영화와 음악영화라는 양자의 재미를 능숙하게 성취해낸다.”(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 “흥으로 한 시절을 기억하려는 영화.”(서울독립영화제 남다은 예심위원), “촘촘한 구성 대신 날것의 생기 넘치는 기록에 더 치중한 영화는 그들이 사랑하는 음악을 닮았다.”(이용철 영화평론가) 등 많은 평단의 찬사와 지지를 받아, 독립영화 팬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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